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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00만 국민의 건강을 소수의 욕심과 바꿔서는 안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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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과 함께한 전통 침 뜸은 부활 되어야 한다.
그 동안 개혁이라는 미명하에 많은 전통문화가 수없이 사라졌다.
그 대표적인 것이 침 뜸과 전통술(밀주) 이다
부할 된 전통 주는 각 고장마다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고 맥을 잊지 못한 전통 주는 빛을 발하지 못하고 사장되었
다.
침 뜸이 이대로 사장되어서는 안 된다.
이제는 침 뜸을 부활시켜 국민에 건강을 지켜야 된다.
양의 한의와 함께 침 뜸도 국민에 건강을 지키는데 이용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치료는 질환의 정도에 따라 선택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소수의 밥그릇을 지켜주고 채워주기 위해 국민에 건강을 버릴 수는 없는 일이다.
침 뜸은 부활되어야 마땅하고 각종 대체의학도 인정해야 한다.
구당 선생님과 같은 특별한 능력을 계승 발전 시켜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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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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