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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울림에 대해 질문 했던 사람인데요 어서 빨리 우리 울산에도 뜸사랑 회원이 많이 생겻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의 존함은 정말 오래 전에 듣고 10.26 이 나지 않았으면 아마 다시 침구사가 부활되었을것 같다고 한 기억
이 있습니다. 저는 선생님의 치료는 아직 받지 않았지만 이사 하시고 나면 2월2일에는 곡 찾아 뵈려고 합니다.
침 뜸살리기 서명에 적극 동 참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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