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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침이나 뜸에 대해서 지식도 없고 그냥 얘기만 들어보았지만 그래도 침을 맞아본적도 뜸을 약간 떠 본적도 있습니
다.
이번에 알게된 구당 선생님의 침구사의 의술을 책(나는 침과 뜸으로 승부한다 라는 책)으로도 보았고 홈페이지에서
도 보았는데 정말로 양의학에서 고칠수 없는 병을 어느 기간동안 치료를 하면 못 고치는 병이 없을정도로 고쳐지는
것이 신비스럽기만 했습니다.
저도 침과 뜸으로 병을 고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현재 암과 투병중에 있는데
정말로 암도 치료가 가능한지 한번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고칠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정말로 우리 고유의 의술인 침구사 제도를 법적으로 부활할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바입니다.
정부에서도 옛 한의학의 의술인 침구사 제도를 법적으로 부활할수 있도록 해 주실것을 간곡히 청원하는 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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