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왼쪽 얼굴 마비와 눈통증 : 침뜸으로 완치 , 제도권내로 침구사법 부활 해야 |
|
|
|
|
|
|
| |
저는 10년 넘도록 왼쪽 얼굴 마비와 눈 통증으로 무척 고생을 했고 , 전국에 있는 통증크리닉 , 신경과 , 한방병원등 안
다녀 본 곳이 없고 치료를 다 해보았지만 통증은 점점 심해졌지만 (이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할 말이 많이 있지
만 ?????) , 침뜸으로 2개월 치료를 받아 건강을 찾았습니다.
제도권 내에서의 의사 진료권이 보장이 되어 있지만 , 의사협회등에서 주장 하는 국민의 건강을 진정으로 위한다면
환자의 진료 선택권 또한 인정을 해야 하는것이 아닌지 봅니다.
물론 아무나 환자를 치료 하는 행위는 금지를 해야 당연하지만 , 정부에서도 제도권 내로 흡수 하여 정확한 이론을 뒤
받침 할 수 있도록 지원, 육성 및 교육을 통제 할 수 있도록 대체의학의 발전 , 도약 및 환자 진료 선택권의 확대 라
는 명제 하에 전통 침구사 제도등을 부활 하여 저와 같은 많은 사람들이 합법적인 치료를 받아 행복한 삶을 누릴수 있
도록 해야 한다고 봅니다. |
|
|
|
|
|
|
|
|
597 | |
|
4413 |
07 05.27 |
|
596 | |
|
4257 |
07 05.27 |
|
595 | |
|
4404 |
07 05.27 |
|
594 | |
송미연 |
4857 |
07 05.23 |
|
593 | |
|
4425 |
07 05.19 |
|
592 | |
임택균 |
4106 |
07 05.17 |
|
591 | |
|
4498 |
07 05.17 |
|
590 | |
|
4669 |
07 05.11 |
|
589 | |
|
4282 |
07 05.05 |
|
588 | |
|
4664 |
07 05.05 |
|
587 | |
|
4800 |
07 05.04 |
|
586 | |
|
4255 |
07 05.04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