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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술을 민중의 손에
이영일
2006.10.31 11:53:51 화
 
역사의 주체가 민중이듯, 의료문제 또한 여기에서 예외일 수는 없다.
속히 우리의 것을 되찾고 회복하려는 몸부림이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한 상황이다.
정부가 서둘러 추진중인 한미 FTA문제만 하더라도, 그 문제의 심각성은 충분히 짐작하고도 남는데
독점 자본가의 의료독점 또한 불을 보듯 뻔한 상황이리라.
침구사법 부활운동에 적극 동참합니다.
많은 동지들 힘내시고 열심히 힘을 모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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