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진정 우리 모두의 건강을 위한다면 한의사들도 침구사제도 부활에 적극 동참하길! |
|
|
|
|
|
|
| |
고창 출신구 김 춘진 국회의원께 감사하면서......
침구사 제도가 국민들의 의사에 반하여 폐지된 지가 40여년이 지난 지금 부활이 시급히 요구되는 것은 급격한 노령
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고도로 발전한 현대의학 만으로는 일부 부유층을 제외하고는 첫째 경제적인 부담 때문에 국민
들의 다대수가 비용 감당이 매우 어렵고 특히 노인성 질환으로 많은 분들이 고통받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 나도 견비
및 슬관절통으로 고통받고 있는 터에 친구의 권유로 뜸사랑교육의 1년과정을 수료하고 요법사의 검정과정을 밟으면
서 나 자신을 임상 대상으로 꾸준히 침뜸의 시술을 계속한 결과 지금은 모든 활동이 거의 정상에 가까울 정도로 호전
되었다.
우리 모든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나 국민의 경제 사정을 고려해서라도 침구사 제도는 하루라도 빨리 부활되어야 겠
다. |
|
|
|
|
|
|
|
|
369 | |
|
4458 |
06 10.23 |
|
368 | |
김진순 |
3773 |
06 10.23 |
|
367 | |
|
3637 |
06 10.23 |
|
366 | |
|
3676 |
06 10.23 |
|
365 | |
|
4000 |
06 10.23 |
|
364 | |
|
3783 |
06 10.23 |
|
363 | |
|
3749 |
06 10.23 |
|
362 | |
|
3368 |
06 10.23 |
|
361 | |
|
3771 |
06 10.23 |
|
360 | |
|
3531 |
06 10.23 |
|
359 | |
|
4019 |
06 10.23 |
|
358 | |
|
3427 |
06 10.23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