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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구사법법은 반드시 부활되어야 합니다.
약을 제조하는것도 아니고 부작용이 전혀없는 침구인데....
아니!
우리나라의 전통의 의학으로서 침구의 종주국으로서 마땅히 부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이고 독일이고 이런나라에서는 우리나라에서 배워서... 외국땅에서는 침구사를 인정해주고
하는데 종주국인 우리나라에서는 왜! 의사또는 한의사가 해야만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물론......
의사나 한의사들이 왜 반대하는지 이유는 알지요
그것은 자기들이 밥그릇이 줄어들고....
또한 자기네들의 수입이 줄어들까봐서..... 걱정되어서 그렇겠지요
그러나
침이나뜸은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침구술로서 반드시 부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침이나 뜸으로서 간단한 병을 고치면은....
병원에 안가도 되고..
즉, 병원에 안가면 의사들이나 한의사들의 수입은 줄어들겠지요
그러나 국민건강보험에서는 보험수가비용이 절감되어 오히려 나라차원에서는 더 좋은게 아닌가요?
툭하면은 국민건강보험을 인상하여 월급쟁이들은 봉인가!!! 하면서 국민들은 불만을 터트리고 있는데
오히려 침구사를 부활하면은 오히려 보험료가 절약되는게 아닌가요?
이하절구하고 반드시 침구사법은 부활되어야 한다고 천명하는 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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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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