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막을것을 막아야지 배우기쉽고 부작용없는 침뜸을 어떤 이유로 법테두리안에 가두려는지 모르겠다
침으로 사람을 죽일수 있는 무기라면 통제되야 되겠지만 종합병원의 소리없는 실수는 따진다면 침이야
비교하자는 것은 똑같은 사람이 되는것 같지만 여하튼 침은 돌파리 라는 미명아래 한의사가 아니면
무료시술도 법을 위반한것 이므로 구속이라니 통증이 있는곳에 손가는게 당연한것
가려운곳 손이가듯 아픈곳을 두드리고 찌르듯이 제일많이 손이가고 두드리면 시워한곳이 경혈자리요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체하면 따주시던 사관이 경혈자리가 아니던가요
조상대대로 내려오던 선조들의 민간요법을 불법의료시술이라고라고라고라요
제가 어려서 경기할때 옆집 할아버지가 바늘로 따주셨다는말을 들은적이 있다
가늘디가느 침이 우리생활에서 죽어가는 사람 살리기도 하고 다죽어가는사람 침맞어
죽어다하니 죽을사람 병원가면 살고 침맞고 즉사할까 ?
하지만 우리는 원한다 선조들의 현명한 구급법을
예을 들어 코피을 흘릴때 코밑 에 인중의 중간을 누르면 무지 아픈데 코피가 멎는다는것을 . |
|
|
|
|
|
|
|
|
45 | |
|
2298 |
03 03.18 |
|
44 | |
|
1814 |
03 03.18 |
|
43 | |
|
1975 |
03 03.18 |
|
42 | |
|
1725 |
03 03.18 |
|
41 | |
김재원 |
1855 |
03 03.18 |
|
40 | |
|
1646 |
03 03.18 |
|
39 | |
|
1899 |
03 03.18 |
|
38 | |
|
1786 |
03 03.18 |
|
37 | |
|
1868 |
03 03.18 |
|
36 | |
|
1650 |
03 03.18 |
|
35 | |
|
1962 |
03 03.18 |
|
34 | |
|
1647 |
03 03.18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