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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이 아파 내가 치료를 받고 싶은 사람에게 치료를 받겠다는데 누가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단 말인가?
환자에게 중요한 것은 누가 어디에서 치료를 했느냐가 아니라 환자가 나을 수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어떤 의사는 되고 어떤 치료는 할 수 없다고 정해진 나라의 법이 누구를 위한 것인지 심각하게 생각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기본권 침해이고 처벌의 대상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내 생명이 가지고 돈벌이를 위해 장난치려는 놈들은 엄벌에 처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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