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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구사법 부활에 전적으로 찬성합니다. 꼭 부활되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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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저의 장모님은 췌장암 말기로 병원에서 진단이 내려짐과 동시에 어떠한 치료도 받을 기회가 없었습니다. 이
췌장암이 실제로 정말 발견되기가 어려운 병으로 발견될 즈음에는 꽤 진행이 된 상태이고 양의에서는 수술도, 항암치
료도, 방사선치료도 그 어떠한 것도 해주는 것이 없었습니다. 다만 진통제만 주더군요. 그러면 이 환자를 손놓고 죽
어가는 모습만 물끄러미 지켜봐야만 할까요? 실제로 저의 장모님의 경우 뜸으로 진통효과를 보고있습니다. 그래서
운동도 식사도 열심히하시며 치료된다는 희망을 가지고 노력하고 계시는 중입니다. 제가 장모님께 뜸을 떠드리면 불
법의료행위로 범법행위를 한것이 됩니까? 그래서 아무것도 하지말고 그냥 지켜만 보아야 합니까? 제발이지 선량한
국민들을 범법자로 만들지 마십시오. 현실을 보세요. 그리고 국민의 편에 서서 무엇을 해야할지 보아 주세요. 침구
는 미신도 엉터리 의료행위도 아닙니다. 어찌보면 우리 국민들이 아플 때 가장 가까운 곳에서 우리를 면면히 지켜보
아온 대체의학입니다. 이러한 훌륭한 의학을 적극적으로 모든 국민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양성화해야 합니다. 몇
몇 의사들의 철밥통을 위해 국민의 건강을 볼모로 해서는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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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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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
10 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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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 |
10 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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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락 |
1778 |
10 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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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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