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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산후풍으로 침과 뜸에 관신을 갖고 있던중 뜸사랑 9기로 침뜸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아내의 산후풍에 95% 정도 나서 지금은 여름에 반팔옷과 반바지를 입게되어 기적이라고 합니다 .
고통받는 자들를 위하여 침뜸을 살려야 합니다. 북한에서도 침뜸으로 70-80%의 병을 고친다는 기사를 읽었습니
다. 한의대를 나오지 않아도 되는 것을 소수의 사람들의 이익을 위해서 법이 바뀌지 않는 것은 상식과
세계의 흐름에도 역행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자주 뜸사라 홈페이지에 들어오겠지만 제 이메일로 연락
좀 주세요 시간이 되면 함께 공부했던 분들과 선생님도 뵐수 있도록 말입니다. 지난번 동대문에 갔다가 침술원
이 이사갔다고 하는데 어디로 갔는지요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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