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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게 믿고 도왔던 사람에게 사기를 당하고는 파산까지 했다.
몸이 많이 안좋아 가까운 병원가니 당장 큰병원 가라는 것이었다.
큰 병원에선 난치병이라며 위급시 응급실로 오라는 것 뿐이였다
일주일에 한번씩 병원가면서 약을타와 6개월간 먹어도 점점 안좋아 졌다.
응급실을 들락 거리며
길어야 1년도 못살것 같았다.
한의원가니 장담은 못하고 약 2000정도의 돈이 들것 같다고 했다.
돈없으면 죽으란 얘기? 고민하다가 책을사다가 독학하기 시작한지 1년 !
점점 좋와지고 있으며 재기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많은 혜택을 받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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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3 | |
김진원 |
1908 |
10 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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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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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4 |
10 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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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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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 |
10 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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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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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9 |
10 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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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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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9 |
10 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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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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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3 |
10 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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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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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9 |
10 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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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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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 |
10 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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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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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9 |
10 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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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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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9 |
10 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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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 | |
현점자 |
2246 |
10 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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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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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4 |
10 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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