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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가 못하는 침구사 제도를 없애버리는 것은 국민의 건강을 외면하는 처사로 보건 의료 업무를 관장하는 보건복
지부는 역사에 죄를 짔는 큰 과오를 법하였다 할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국민의 건강을 위해서 침구사 제도를 부활하
여야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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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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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익 |
2765 |
09 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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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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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을 사랑합니다 |
2665 |
09 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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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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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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