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침구사 부활을 기원합니다...아주 어릴적 동네에서 넘어져서 손이 겹찔려 할머니손에 이끌려 침구사에게 가서 그다음
날이면 말끔하게 낳곤하곤 했는데...우리나라 NIMB가 너무 많네여..자기 밥그릇 챙기기, 공무원이나 교육계 사회전반
적으로 자기 밥그릇챙기기 국민건강은 나몰라라 하면서 그러한 행태는 이제는 없어져야 합니다.
얼마전에 어깨가 결려서 한의원 갔다 왔는데 한의사는 없고 한의사 대행하는 아주머니가 뒷처리(침시술제외)다하시
던데 약국가면 약사는 없고 약사대행하는 청년이 약지어주고...이런것이 모두 없어져야 할 자기 밥그릇 챙기기 아닐까
요?..몇달 다녀도 침맞여도 아직 차도가 없는 한의원에 계속 다녀야 하는지 한의사에게 묻고 싶은 심정입니다...
와이프도 겨울이면 어깨가 결려 아프다는데 언제쯤 치료하면 낳는냐구 물어보면 그냥 "한두달 다녀 보세요" 하고 대
답만 속시원하게 대답하는 한의사 없네여...언제 낳을지도 모르면서 계속 다녀야 하는지...못고치면 솔직하게 다른 병
원 가보라든지 그냥 뭍잡아 놓고 어쩌자는건지...
수십만원 하는 한의원 보약이 중국제 한약제도 도배하다 시피한 것은 이미 다아는 사실이구여...
그중국제 한약재가 아주 값싼것만 골라서 짓는다고 아시면 다신 않먹을것인데...
이모든게 자기 밥그릇 챙기기 "한의사에게 너네 밥그릇 언쩨까지 챙길래? 묻고싶군여"... |
|
|
|
|
|
|
|
|
1,449 | |
|
2824 |
09 08.13 |
|
1,448 | |
|
3151 |
09 08.12 |
|
1,447 | |
|
3013 |
09 08.12 |
|
1,446 | |
|
3130 |
09 08.12 |
|
1,445 | |
|
2933 |
09 08.12 |
|
1,444 | |
|
2950 |
09 08.12 |
|
1,443 | |
|
2738 |
09 08.11 |
|
1,442 | |
|
2802 |
09 08.10 |
|
1,441 | |
|
2626 |
09 08.08 |
|
1,440 | |
|
2950 |
09 08.08 |
|
1,439 | |
|
2774 |
09 08.04 |
|
1,438 | |
|
2788 |
09 08.04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