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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뜸사랑의 외롭고 힘겨운 투쟁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뜸사랑이 추구하는 이념과 정책에 대하여 적극 지지합니다.
병과 치료비로 인하여 고통 받고있는 많은 환자들이 도움을 받는 그날까지 적극 동참 하겠습니다.
뜸사랑의 뜨거운 열정과 봉사 정신이 지속 되길 기원합니다
대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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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5 | |
김환희 |
3195 |
09 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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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4 | |
심정숙 |
3515 |
09 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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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3 | |
김혜인 |
3520 |
09 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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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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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3 |
09 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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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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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5 |
09 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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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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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9 |
09 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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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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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0 |
09 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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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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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0 |
09 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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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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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5 |
09 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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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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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5 |
09 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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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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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5 |
09 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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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4 | |
김석기 |
3960 |
09 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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