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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인술인 뜸술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은 우리 국민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인 행복추구권인것이다.
이러한 행복추구권을 어느 특정단체나 특정인만이 시술을 할 수있는 권한을 준다는 것은 그 자체가 불법이라 하겠다.
주변에 혹시 뜸뜨다 죽었다는 사람을 보거나 들어본 경험이있는가? 살아오면서 그러한 경우를 나는 듣도 보도 못하
였다. 사람은 누구나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고싶어한다. 이것은 우리 인간의 가장 크고 기본적인 욕구인것이다.
또한 많은 돈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이라면 더욱 그러할 것이다.
따라서 우리 국민 모두가 뜸에관한 기본적인 교육을 받아 병을 예방하고 또한 치료할 수 있는 뜸술을 시술하며
건강하게 살면 너무 좋은것이다. 또한 현재 국가의 문제가 되고있는 국민건강보험의 의료수가도 줄일 수 있는 효과가
생길것이다. 이러한 선택권을 우리 국민이 직접 선택하는 것이 옳다고 믿는다. 그러한 사회가 민주사회라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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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0 |
09 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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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
3441 |
09 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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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9 | |
김소희 |
3356 |
09 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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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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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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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홍 |
3027 |
09 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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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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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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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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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7 |
09 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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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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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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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0 |
09 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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