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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당 김남수 선생님의 활동을 지지합니다
저는 나이가 많지않아 잘모르긴하겠지만 침과 뜸, 특히 뜸은 가정에서 흔히 보고자랐습니다.
예로부터 뜸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손자가 아파하면 떠주던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한의사가 병을 잘고친다고 소문이나면 가지말라고 해도 그리로 갈것입니다. 한의사는 의술을 높여 국민들을 치료하
는데 전념하였으면 합니다. 잘고친다면 저도 한의사분들을 찾아갈것입니다.저는 진심으로 누가 국민을위해 일을 하는
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부디 싸움은 그만 하시고 오직 국민의 건강을 생각해 주세요.국회는 하루빨리 선생님이
마음놓고 일할수있게 해주시기를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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