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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구사 제도는 반드시 부활되어야 합니다
침구사는 우리 민족의 대대로 내려오는 민간의료입니다
한의사가 침구치료를 하는것은 올바르지 않습니다
한의사는 한방에 대한 질병의 진단과 한약을 중심으로 발전해야 하며,
침구사는 따로 독자적인 면허증으로 존속되어 누구나 쉽게 치료할수있으며 치료받을수 있어야 합니다
기존의 대학에 침구과를 설치하여(예를 들어 보건대학에 3년과정 또는 일반대학에 4년과정) 침구에 필요한 충분
한 학점을 취득하여 침구사도 국립보건원에서 주관하는 국가고시에 합격한자에 한해서 면허를 부여 하여서 지
금은 대부분 고령이 되신 침구사 분들의 명맥을 유지 할수 있도록 정부는 하루 빨리 나서야 합니다
김대중 정부는 하루빨리 침구사 제도가 부활될수 있게끔 노력해야 될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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